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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기도
사랑의 빚
2022-12-23 09:51:03
이청용
조회수   274

2022.12.23.jpg

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

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

십자가에 피 흘리심으로

구속받은 그 순간부터

우리의 어깨에 영원히 영광스러운

빚이 지워졌었습니다.

 

우리는 하나님께

영원히 갚을 수 없는

엄청난 빚을 진 자들입니다.

 

이를 깨닫고

우리는 무한정한 의무감으로

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.

 

만일 하나님께 빚을 지지 않았다거나

다 갚았다고 자부하는 자가 있다면

그는 거짓이고 교만한 것입니다.

 

사랑의 빚이란

우리가 날마다 지고

날마다 갚아야 할 빚입니다.

 

그러나 사랑의 빚은

지면 질수록 행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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