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
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
십자가에 피 흘리심으로
구속받은 그 순간부터
우리의 어깨에 영원히 영광스러운
빚이 지워졌었습니다.
우리는 하나님께
영원히 갚을 수 없는
엄청난 빚을 진 자들입니다.
이를 깨닫고
우리는 무한정한 의무감으로
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.
만일 하나님께 빚을 지지 않았다거나
다 갚았다고 자부하는 자가 있다면
그는 거짓이고 교만한 것입니다.
사랑의 빚이란
우리가 날마다 지고
날마다 갚아야 할 빚입니다.
그러나 사랑의 빚은
지면 질수록 행복합니다.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수 | 첨부 파일 |
---|---|---|---|---|---|
589 | 시련은 우리가 고통받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해줍니다. | 관리자 | 2025-02-26 | 11 | |
588 | 만약 지금 당신에게 기쁨이 없다면 당신의 신앙 어딘가에 구멍이 난 것입니다. | 관리자 | 2025-01-21 | 23 | |
587 |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그 어떤 적보다 오래살 것입니다. | 관리자 | 2023-03-18 | 60 | |
586 | 겸손의 모범을 닮아갑시다 | 이청용 | 2023-01-06 | 42 | |
585 | 평화보다 진리가 더 중요합니다 | 이청용 | 2023-01-05 | 34 | |
584 | 범사에 감사하는 삶 | 이청용 | 2023-01-03 | 35 | |
583 | 하나님께서 시작하셨습니다 | 이청용 | 2022-12-31 | 40 | |
582 | 믿음 중심의 삶 | 이청용 | 2022-12-29 | 34 | |
581 | 타락한 본성을 경계합시다 | 이청용 | 2022-12-28 | 24 | |
580 | 사랑의 빚 | 이청용 | 2022-12-23 | 35 | |
579 | 영적 게으름을 경계합시다 | 이청용 | 2022-12-22 | 45 | |
578 | 하늘에 소망을 품읍시다 | 이청용 | 2022-12-21 | 29 | |
577 | 삶의 모든 것을 아뢰는 기도 | 이청용 | 2022-12-19 | 14 | |
576 | 권리 포기 | 이청용 | 2022-12-15 | 14 | |
575 | 용납하라 | 이청용 | 2022-12-14 | 14 |
댓글